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하면 블로그를 빨리 쉽게 재미있게 작성 할 수 있다
지금도 음성 인식을 통해 타이핑을 하고 있다
다만 단점은 오타가 종종 아니 꽤나 많이 나고 그럴 때마다 수기로 수정을 해줘야 하는데, 나는 귀찮기 때문에 수정을 하지 않고 그냥 올리고 그러면 읽는 사람이 아마 나를 외국에 살다가 맞춤법을 전부 잊은 바보로 오해할 가능성이 농구 하다는 것이다
농구 가 아니고 농구 농구 농 후 이 멍청아

1월
요가 등록해서 절반은 가고 절반은 안감

2월
아이스 스위밍 구경
이 미친 추위에 스웨덴 사람들은 강의 꽁꽁 얼음을 뚫어서 수영장을 만들고 수영 대회를 한다
이 미친 바이킹의 후손들

3월
부다페스트 여행 및 이직
부다페스트는 원래 저스틴 Beber 콘서트를 가려고 예약을 해 둔 것이었는데 Justin Bieber 새끼가 글쎄 건강상의 이유 라며 투어를 취소해 버렸다
그다지 저스틴비버의 짱 팬은 아니고 2022년 3월 즈음에 Justin Bieber 콘서트 광고를 보고 오 유명한 사람 콘서트 마침 나 부다페스트 있는데 있는 김에 콘서트 가야겠다 하고 표를 샀는데 글쎄 콘서트 일자가 2023년 삼 월이 아닌가? 그래서 우려 1년 전에 저스틴비버 콘서트 예매 해 버리는 극성팬 되어 버림
그런데 1년 후 저스틴비버 콘서트 취소
그리고 이직은 원래 생각이 없었고 기존에 다니던 스웨덴 회사도 꽤나 만족하고 있었는데, 아주 우연히 이직 기회가 생겨서 고민하다가 이직을 했다
원래는 그냥 다니던 회사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컸는데 5명한테 물어보니까 5명 다 이직하라고 함
그래서 이직 함

4월
혜진이 언니랑 엑상프로방스 및 파리 여행

5월
런던 여행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솅겐 비자 갱신해야해서 런던 간건데 막상 가니까 찰스 아저씨 대관식 날이었음
졸지에 대관식 구경하러 온 영국 짱팬 관광객 됨
안 그래도 엘리자베스 여왕 님 플레티넘 주블리 때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런던 갔었는데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유니언잭 이 여기저기 걸려 있어서 뭐야뭐야 했는데 플레티넘 주빌리 행사를 하고 있었음
대체로 영국에 큰 국가 행사 의 잘 참여 하는 게 사주팔자에 포함 되어 있나 봄

6월
맨체스터 여행
파크 라이프 페스티벌 놀러 갔고 패기 구 언니를 비롯해 다양한 유명 DJ 들의 음악을 청취 할 기회를 가졌다
그런데 나 카페인 의 몹시 취약한 편인데 아무 생각 없이 레드불 들어간 칵테일 엄청나게 많이 마셨다가 심장 막 두근두근 하고 그래가지고 거의 죽을 뻔 함

7월
이집트 여행 및 내 집 마련

8월
말뫼 여행

9월
스페인 산타폴라 알리칸테 여행
왜 이렇게 돈이 없지 했는데 여행을 아주 작작 싸돌아 다녔군

시월
마리아스타드 출장

11월
한국 출장 및 여행 및 건강검진
출장 일정은 몹시 빡세고 휴가 시작하자마자 아파가지고 잘 놀지도 못 했고 건강 검진 결과는 아주 쓰레기라고 나왔다
그 이후로 운동도 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 하겠다고 다짐 했지만 현재까지 지켜지지 않는 상황

12월
에딘버러 여행
예상치 못한 이직 이사 와 주택 구매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횟수 의 여행으로 인해 자산이 전혀 증식 되지 않은 한해였지만 그래도 무언가 많은 발자취를 남기고 또 고민을 하고 성장할 수도 있었던 해라고 합리화를 해 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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